연리지

메리츠화재 펫보험 

오늘 알아보고자 하는 보험은 삶의 반려자 반려동물에 대한 펫 보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인생의 반려자로 많은 분들께서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려동물도 사람처럼 아프거나 다치면 동물병원을 찾게 되는데요. 동물병원 병원비는 부르는게 값이라 여간 부담이 되는 게 아닙니다. 

위의 보시는 거 처럼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가장 부담 느끼는 지출이 의료비라고 되어 있는데요. 사람도 아프면 병원에가고 보험 하나 들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반려동물 역시 내가 보살펴야 한다면 의료비 지출은 필수인데, 부담되는 의료비로 많이들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반려동물도 보험 가입이 필수인 시대가 왔습니다. 

요즘 메스컴에서 동의 없이 수술하거나 진료를 해서 진료비를 덤탱이 썼다는 뉴스들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동의 없이 진료,검사하고 병원비 결제를 하려면 비싼 병원비 청구로 수의사들과 수많은 다툼을 벌이고 있는 뉴스들로 접합니다. 

모든 검사는 필요에 의해서 이긴 하지만 동의 없이 하는 경우도 허다 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의사 입장에선 필요해서 했기에 문제 삼는게 이상하다고도 말하곤 하는데요.

이때 필요한건 어느 정도의 의료비를 보전하는 방법인데요. 메리츠에서 내놓은 펫보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펫부모들이 직접 개발한 반려동물 실비보험,

펫퍼민트 Puppy & Dog만의 6가지 포인트

1. 한 번 가입하면, 반려견의 평생 동안(만 20세) 지켜드립니다.

2. 3년 동안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유일한 펫보험 (갱신기간 내에 한하며, 갱신주기

3년마다 보험료 인상 가능)

CGV 커플 전용 멤버십 이벤트 정보

CGV는 11월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신규 멤버십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실시합니다. 10월 29일부터 극장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을 위한 '커플링 클럽' 멤버십을 선보였습니다. 

커플링 클럽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일반 2D 영화 2000원 할인 쿠폰(2매), 콤보 메뉴 2000원 할인 쿠폰(1매), 포토티켓 무료 이용권(2매)으로 구성된 '커플 응원팩'이 각각 지급됩니다. 

또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CGV 커플 전용석인 스윗박스와 컬처플렉스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고, 야놀자, 월디스투어, 알라딘, 에버랜드 등 16개 브랜드 제휴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멤버십 가입은 CGV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CGV는 연말까지 커플링 클럽의 혜택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기념일 마다 CGV 할인 쿠폰팩을 제공하고, 영화 관람 등 이용한 횟수를 합산한 커플 랭킹 순위와 보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영화 관람객에게 영화·콤보 할인 혜택 담은 '무비캐릭터 카드' 증정과 20인 이상 초·중·고 단체관람객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합니다. 

맥도날드 T멤버십 상하이버거세트 30% 할인 이벤트

맥도날드와 T멤버십의 첫 콜라보레이션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 30%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전국 400여개 맥도날드 매장에서 이벤트를 진행 합니다. 

이용 방법

이용 방법은 T멤버십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쿠폰 유효 기간은 9월 12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3시 59분까지입니다.  쿠폰은 멤버십 카드당 1개만 발급 가능합니다.  제품 주문 시 직원에게 제시하여 주시면 할인 된 금액으로 이용가능합니다. 

유의 사항

캡쳐된 쿠폰 이미지는 사용하실 수 없고, 맥 딜리버리 또한 사용 불가합니다. 준비된 재료 소진 시 매장별로 조기 품절 할수 있으며, 행사 당일 주문량 증가로 제품 생산 시간이 지연 될수 있습니다. 행사 상품이외에 상품은 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타 쿠폰과 중복 적용 되지 않습니다. 

참여 제외 매장

서울 교대점, 서초GS점, 학동역점, 용인수지점, 북수원홈플러스점, 순천덕암DT점, 신도림디큐브점, 야탑점, 평택서정DT점, 제주성산점, 용인휴게소점, 마장휴게소점, 양주휴게소DT점 아래를 참조하여 쿠폰을 다운 받으셔서 30% 할인 된 가격으로 드세요!!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실용적으로 가입하는 방법

자동차보험을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으로 가입하시는 제법 많이 지면서 보험회사들도 줄줄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으로 발을 넓히고 있습니다. 굳이 이제는 설계사가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럼 어떻하면 실용적으로 다이렉트로 보험을 가입해야 되는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대인배상 Ⅰ

대인배상1인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사망하게 한 경우 그 손해를 보상해줍니다.

2. 대인배상 Ⅱ

대인배상2는 조건 없이 무한으로 가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사망하게 한 경우, 대인배상 1을 초과하는 손해를 보상합니다. 

3. 대물배상

대물배상은 다른 사람의 자동차 또는 재물에 끼친 손해를 보상해줍니다. 기본 2억원으로 되어 있지만, 요금 고급 수입차들이 많아서 내 과실로 전손처리까지 해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최소2억대 많게는 3억으로 가입하시길 권장합니다. 보험료 약 몇 천원정도 차이입니다.

4. 자동차상해로 가입 권장

자동차상해로 가입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자기신체사고는 부상 등급에 따른 보상만 하고, 자동차상해는 실 손해액에 준한 보상 과실에 다른 차감 없습니다. 대신 보험료가 비쌉니다.

▶ 사례로 통해 알아본 보험금 차이

아내가 운전한 차가 전신주를 충격해 조수석의 남편이 경추 염좌(치료비 500만 원, 경주 염좌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별표 1에 의해 부상등급 12급)로 3개월 입원치료를 했다고 가정하면, '자동차상해'를 가입 했을 때 715만 원 더 보상받을 수 있다.

5. 무보험차상해

무보험차상해는 무보험자동차에 의한 상해를 입었을 경우 대인배상1을 초과하는 손해를 추가로 보상합니다.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으니 5억으로 가입을 합니다. 

6. 자기차량손해(자기부담금)

자기차량손해는 사고로 인해 피보험자동차에 직접적으로 생긴 손해를 보합니다. 최소20만원~최고50만원 20프로로 가입을 추천드립니다. 

7. 긴급출동서비스

긴급출동서비스는 배터리충전, 비상급유, 타이어펑크 수리등 일상생활에 운전하다 보면 예기치 못하게 일어나는 사고 들이 있습니다. 반드시 필수적으로 가입을 해놓으셔야 합니다.

8. 추가특약

추가 특약에는 견인거리 40키로로 선택하세요! 견인 시 추가거리 발생 시 키로당 2천원이상이 발생합니다. 10키로도 좋지만 먼 곳으로 여행갔을 시 차량 고장으로 인해 견인이 필요할 때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가격은 5천원정도 됩니다.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도 몇 백원이니 가입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자동차사고는 정말 예기치 않게 일어나는 사고입니다. 반드시 필수적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물론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몇 백정도 비용이 발생하지만, 혹시난 모를 사고에 리스크를 대비하는 겁니다. 큰 사고 시 돌이 킬 수 없는 재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19호 태풍 솔릭은 발생 드문 도넛태풍

현재 북상중은 19호 태풍 솔릭은 태풍의 눈이 도넛형태를 띈 도넛태풍이라고 합니다.  도넛태풍은 일반 태풍의 몸집에 비해 눈이 유난히 크고, 또 나선팔 구조를 가지는 일반 태풍과 달리, 원통형 구름 조직을 갖는 것도 대조적입니다.

큰 눈을 둘러싼 둥근 구름 모습 때문에 '도넛 태풍'이라 불리는데, 발생 확률은 1~3퍼센트에 불과합니다.

도넛 태풍은 한반도 부근의 고위도로 북상해도 세력이 크게 약해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이번 태풍은 중심 구조가 매우 탄탄하고 이동속도가 느린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한반도까지 북상하면서도 세력이 약해지지 않고 있으며 한반도 체류시간도 여느 태풍보다 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원통형 태풍들은 태풍의 발달을 아주 효율적으로 하기 때문에 고위도까지도 강도를 유지하고 올라올 수 있다고 합니다. 태풍이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해 남부 해상의 바닷물 온도가 28도 이상으로 매우 높은 것도 태풍이 세력을 유지하는 이유입니다.

이 때문에 기상청은 태풍이 서해 상에 진입하는 시점까지 중심기압 970hPa의 강한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여기에 태풍의 이동 속도가 느린 것도 우려된다고 합니다. 보통 한반도를 지나는 태풍이 시속 30~40km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것과 달리, '솔릭'은 시속 20km대의 느린 속도로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문가들은 태풍의 이동 속도가 느릴수록 비구름이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이번 태풍은 비와 바람 모두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합니다. 6년 만에 한반도로 들이닥치는 태풍으로 2010년 강풍피해를 남겼던 곤파스와 닮은 꼴이라는 예측이 나와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민연금 60세에서 65세로 납입 상향에 이어 보험료 인상

국민연금이 시간이 지나도 고갈되지 않는 방향으로 전면 재설계됩니다. 지금은 국민연금 고갈시점이 2060년으로 설정돼 있으며, 현재 상태로 지속될 경우 고갈시점이 3~4년 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번 제도 변경을 통해 국민연금 추계기간인 70년이 지난 2088년에도 기금이 고갈되지 않고 유지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17일 제4차 국민연금 재정추계 발표를 앞두고 10일 김상균 국민연금 제도발전위원장(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은 매일경제와 통화하면서 "국민연금 역사상 처음으로 `재정목표`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다"며 "목표는 70년 뒤 기금의 적립배율을 1배로 유지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도발전위원회는 기금 고갈 방지를 위한 수단으로 17일 보험료율 인상안과 소득대체율 조정안을 패키지로 묶어 두 개의 시나리오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과거에는 국민연금 제도 개선을 논의할 때 급여(소득대체율 조정)와 재정을 분리해 논의를 해왔기 때문에 재정 균형을 이룰 수가 없었다"고 지적하면서 "이번에는 두 개를 패키지로 묶어 제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득대체율은 국민연금 가입 기간(40년 기준)의 평균소득 대비 연금으로 지급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올해 소득대체율은 45%며, 국민연금 가입 기간 동안 월평균 400만원의 소득을 올린 가입자가 향후 수급 대상 나이가 되면 180만원(400만원×45%)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 소득대체율은 2028년까지 해마다 0.5%포인트씩 낮아져 2028년에는 40%로 설정되도록 현행 국민연금법에 규정돼 있고, 제도발전위원회가 고려 중인 첫 번째 개혁안은 소득대체율을 더 내리지 않고 45%에 묶어두는 대신 9%인 보험료율을 5년내 13%로 인상하는 안입니다. 

이 경우 직장 가입자는 절반인 6.5%가 본인이 부담을 해야하며, 두 번째는 소득대체율을 본래 예정대로 40%로 낮추고, 보험료율은 최소 11%로 올리는 방안입니다. 정부는 오는 17일 공청회를 열어 구체적인 기금 운용 방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 달 말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정부 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